프랭크 오다우드 코히어 사업총괄책임은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내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만큼 AI와 관련해 역동적이고 치열한 시장은 없다”며 “지난 1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태 고객이 5배로 증가했고 내년 말까지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설립된 코히어는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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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과 오픈AI 등처럼 국내 기업용 AI 시장을 노리고 있다. 오다우드 총괄은 “AI 모델,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아우르는 완결성 면에서 우리가 다른 기업보다 수준이 높다”며 “다른 기업과 달리 처음부터 소버린 AI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했다.
허진 기자 h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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