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비앤비가 올여름 국내 여행지로 전북 전주를 추천하며,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전주의 한옥 숙소와 로컬 체험을 소개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3월 제주에서 발표한 지역 여행 활성화 보고서 이후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국내 각지를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제주, 강원 영월, 전북 군산, 부산에 이어 이번에는 전주를 캠페인 지역으로 선정하고, 전라도 사투리와 입담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리더로 참여했다.
ADVERTISEMENT

박막례 할머니는 전주의 전통 한옥 독채 숙소에 머물며 싱잉볼 사운드배스 체험에 참여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소감을 통해 익숙했던 고향 전라도 지역을 새롭게 경험했다며, 국내 곳곳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매력이 많다고 전했다. 관련 콘텐츠는 에어비앤비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에어비앤비는 이번에 박막례 할머니가 머문 숙소를 포함해 전주의 한옥 숙소 5곳과 체험 프로그램 3종을 함께 소개했다.
ADVERTISEMENT
숙소로는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갖춘 객리단길 인근 한옥 독채, 1960년대 한옥을 리모델링한 교동의 노천탕 독채 숙소, 1974년 건립된 한옥을 개조해 마당과 대청마루를 갖춘 독채 숙소, 옛 전주역 관사를 리모델링해 온수 자쿠지와 편백 사우나를 갖춘 숙소, 고재와 정원이 어우러진 감성 한옥 독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의 무형유산 명장이 제작한 대형 싱잉볼로 진행하는 60분 사운드배스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는 실버 주얼리 만들기 △전각도로 도장을 새기는 수제 도장 만들기 체험을 추천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