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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3000만원으로 오르자…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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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3000만원으로 오르자…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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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거래대금이 3거래일 연속 줄어들었다.

    4일 코스콤 CHECK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버스 2종 포함) 16종의 이날 합산 거래대금은 1조255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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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대금은 기본예탁금 규제가 시행된 지난달 31일부터 감소세를 이어갔다. 규제 시행 전날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이던 거래대금은 31일 3조1518억원으로 급감했다. 이어 이달 3일 1조3872억원, 4일 1조2556억원으로 줄었다.

    거래대금 감소와 함께 손바뀜도 크게 둔화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달 30일 219.1%에서 이달 4일 15.7%로 낮아졌다. 규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약 14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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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전체 유가증권시장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아졌다. 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지난달 30일 33.4%에서 31일 6.6%로 낮아진 뒤 이달 3일 5.4%, 4일 4.5%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의 장중 변동 폭도 축소됐다. 코스피 하루 변동률은 지난달 30일 7.45%에서 이달 4일 4.96%로 낮아졌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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