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 데이터 기반 솔루션 기업 한국미용데이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국내 미용 소상공인의 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미용소상공인 재료비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지난 4월 진행된 1차 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사업이다. 당시 재료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던 미용사업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미용데이터는 1차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절차를 개선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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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전국에서 정상 영업 중인 미용업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재료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내부 심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등 지급되며, 미용업 운영에 필요한 재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미용데이터는 자사가 보유한 미용업 매출, 이용 패턴,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바쁜 1인 숍 원장들도 쉽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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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한국미용데이터의 미용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뷰카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뷰카마켓은 250여 개 브랜드, 5,000여 종 이상의 미용 전문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별도의 사후 정산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필요한 재료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국미용데이터 관계자는 "국내 미용업소의 대부분이 소규모 사업장인 만큼 재료비 부담이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지원과 뷰카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편리한 지원 시스템을 통해 미용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미용소상공인 재료비 지원사업' 2차 모집은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미용데이터의 공식 플랫폼 '뷰카'를 통해 가능하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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