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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글로벌 M&A 전문'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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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글로벌 M&A 전문' 박 스펜서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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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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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화우가 국내외 인수합병 등 크로스보더 딜과 해외 부동산 거래 전문가인 박 스펜서 외국변호사를 영입했다.

    화우는 국내외 기업 법무와 해외 부동산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분야에서 30년에 가까운 경력을 가진 박 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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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계 글로벌 로펌 밀뱅크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한 박 변호사는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의 해외 인수합병 등 크로스보더 거래를 다수 수행했다. 데처트 홍콩사무소 카운슬 재직 당시에는 아시아 기업의 글로벌 사모투자 및 부동산 관련 거래를 자문했다.

    박 변호사는 2017년 1월부터 1년 반 동안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선임외국변호사로 활동했고, 태평양 홍콩사무소 설립 멤버이기도 했다. 또, 미국·홍콩·일본 등의 로펌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박 변호사는 로펌 외에 다양한 곳에서 고위직으로도 재직했다. 박 변호사는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 캡마크 재팬의 부사장과 사모펀드 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법무 총괄 등으로 근무하며 부동산금융과 투자 실행 단계에 직접 관여했다.

    미국 UC 헤이스팅스 로스쿨에서 법무 박사 학위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동아시아학 학사학위를 받은 박 변호사는 2023년부터 국내 외국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화우에서 다국적기업과 국내외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M&A, PE 투자, 부동산 거래 등과 관련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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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박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는 해외 M&A와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에서 한층 두터운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임민규 기자 jessim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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