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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WBSC,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 월드 파이널 15일 개막…박용택·유희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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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WBSC,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 월드 파이널 15일 개막…박용택·유희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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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디씨(대표 노승석)의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공동 개최하는 ‘WBSC Virtual Cup Seoul 2026’ 월드 파이널의 입장권 판매가 8월 첫째 주 중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는 8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스크린야구를 기반으로 한 버추얼 스포츠 국제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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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첫날인 15일에는 각국 대표 선수들의 본선 리그와 함께 전 프로야구 선수 박용택, 유희관이 참여하는 홈런 더비 이벤트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8강전과 준결승전, 결승전이 열리며 우승팀 시상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경기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시크릿, 트리플에스, 뉴비트, XD:I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야구팬, e스포츠 팬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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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파이널 입장권은 8월 첫째 주 중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좌석은 1층 그라운드석과 2층 상단 관람석으로 구성된다. 티켓 오픈 일정 및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스트라이크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승석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각국 대표 선수들의 경기와 박용택, 유희관 선수와 함께하는 홈런더비, K-POP 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고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지앤디씨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국을 확대해 서울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약 5만 90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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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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