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트릴리온은 2분기 매출 79억9800만원, 영업이익 6억56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1%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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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서 1억3800만원을 남겼다.
특히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 따지만 영업이익이 11억83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5.1배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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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실적 개선의 동력은 채널 포트폴리오를 고효율 중심으로 과감하게 재편한 데 따른 효과라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수수료 및 고정비 부담이 컸던 홈쇼핑과 군납 등 비효율 채널의 비중을 줄이고 올리브영, 다이소, 트레이더스 등 일반 거래처와 스마트스토어 등에 집중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다. 외형성장에 집중하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이 15배 이상 급증하고 당기순이익까지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은 기업의 기초 체력이 완전히 정상화됐음을 의미한다"며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규 사업 모멘텀이 더해질 경우 연간 기준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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