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집안 위생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대·매트리스 청소, 거주 청소 등의 서비스 요청은 월평균보다 20% 이상, 해충 방역은 70% 이상 증가했다.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는 지난 3일 애경산업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과 '여름철 홈케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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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가 지난해 월별 서비스 요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침대·매트리스 청소, 거주 청소, 집청소 도우미 등 청소 서비스 요청은 월평균 대비 최대 23.9% 늘었다.
해충 방역 서비스 요청은 최대 72% 증가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곰팡이·해충 등 집안 위생 문제가 늘면서 전문적인 청소·방역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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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비슷한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달 기온이 평년(24.6~25.6도)보다 높을 확률을 50%로 제시했다. 강수량은 평년 수준인 225.6~346.7㎜와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
숨고·랩신은 전문 홈케어 서비스와 생활 위생 제품을 연계해 여름철 주거 환경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숨고에선 거주 청소, 에어컨·세탁기 청소, 해충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6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숨고에서 이사·청소 분야 서비스 견적을 요청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숨고는 참여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숨고×랩신 한정판 홈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손소독티슈, 새니타이저 겔, 체취케어 보디워시, 옷걸이형 제습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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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관계자는 "여름철 홈케어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전문 기술을 활용하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숨고 고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고수의 전문 서비스와 랩신의 위생 제품을 활용해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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