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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광업·광물자원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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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광업·광물자원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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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몬티대한중석(AKTC)은 지난 7월 31일 강원대학교와 광업·광물자원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권기덕 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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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관은 그동안 캠퍼스 채용설명회와 하계 인턴십, 특별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연구, 기술개발, 인재양성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알몬티대한중석에 따르면 하계 인턴십에는 강원대학교 학생 3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상동광산의 외국인 기술자 루이스 잭스가 ‘알몬티대한중석 지질학자의 역할과 진로’를 주제로 두 차례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양측은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부설연구소 연계 방안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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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학생 인턴십과 현장실습 운영, 광물자원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 공동 연구, 기업부설 연구소와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세미나·워크숍·전문가 특강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과 선발 기준, 장학금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앞으로도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상동광산과 선광시설 견학, 실무교육, 산업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광업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인턴십과 현장실습에서 성과를 거둔 학생을 향후 채용 시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도 확대한다. 광물자원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산학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업부설연구소와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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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숍, 전문가 특강을 통해 광업과 핵심광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학생·연구진·산업계 전문가 간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공동 산학협력위원회도 운영한다.

    스티븐 알렌 COO는 “강원대학교와 인턴십, 학생 교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기존 협력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인턴십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장학금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핵심광물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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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덕 교수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지질·광물 분야 교육과 연구 역량을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해 광업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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