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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 기업 대상 리더십·조직 진단 솔루션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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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 기업 대상 리더십·조직 진단 솔루션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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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기업 맞춤형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CLAP)'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 대상으로 리더십·조직 진단 공급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클랩은 중견·대기업을 위한 AI 기반 기업 맞춤형 성과관리 솔루션이다. 목표와 피드백, 원온원, 평가, 진단 등 분산된 HR 데이터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해 구성원의 성과관리 절차 및 성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제도와 운영 방식에 맞춰 성과관리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성과관리 운영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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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랩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성과관리 차원을 넘어 리더십과 구성원의 역량, 조직문화 등 조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진단 결과를 실제 조직 운영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클랩은 최근 다양한 업종의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클랩은 이들 기업이 진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를 리더 교육 및 코칭, 인재 육성, 조직문화 개선 등 후속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리더십·역량·조직 진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의 강점 및 개선 영역을 파악하고 교육·육성 계획 및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수립한다. 진단 목적과 조직 규모가 확대될수록 문항·대상자 관리, 결과 분석, 익명성 보장, 데이터 보호 등의 부담이 커져 전문 진단 솔루션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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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랩 관계자는 "기업마다 진단의 목적과 대상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진단 결과를 교육과 인재 육성, 조직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필요로 한다"며 "중견·대기업일수록 익명성과 보안을 유지하면서 진단 운영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요구에 맞춰 클랩은 기업의 진단 목적과 조직 구조에 따라 진단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직급·직무·조직별로 서로 다른 문항을 적용할 수 있으며 진단 종료 후 결과를 자동으로 산출해 다양한 형태의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진단 문항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도 손쉽게 진단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수와 박사, HR 실무자 등 전문가가 설계한 진단 문항과 리포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기업은 별도로 문항을 개발하지 않고도 진단 목적에 맞는 체계를 신속하게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


    클랩은 진단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능도 제공한다. 핵심 키워드나 간단한 메모만 입력하면 주관식 답변 내용을 명확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다듬어 주는 '주관식 코멘트 개선 AI'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리포트 작성 과정에서 다수의 주관식 답변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정리하는 '주관식 코멘트 요약 AI'도 제공한다.

    대규모 조직의 안정적인 진단 운영을 위한 보안 및 관리 환경도 지원한다. 지정된 대상자만 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속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ISO 27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진단 데이터 보안성 및 안정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클랩 고객성공팀은 진단 설계와 대상자 설정부터 운영 관리, 결과 리포트 제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바일 진단과 다국어 지원, SSO 연동 등 기업별 요구사항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인원과 조직 구조가 복잡한 중견·대기업도 진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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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클랩 대표는 "진단의 실질적인 가치는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며 "기업들이 익명성과 보안, 운영 부담에 대한 걱정 없이 조직의 목적에 맞는 진단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 개발, 조직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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