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휴넷에 따르면, 행복한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의 경영 역량 강화와 행복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된 CEO 특화 교육과정이다. 일반적인 경영자 교육을 넘어 직원의 행복과 조직문화를 기업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행복경영’을 핵심 가치로, CEO가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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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시작해 10년간 이어진 행복한경영대학은 현재까지 약 1200개 기업의 CEO가 과정을 수료했다. 휴넷은 행복한경영대학을 단기적인 교육사업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문화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사업으로 보고, 지난 10년간 약 20억 원을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수료생들은 기수별·지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중소기업 CEO 간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특히 수료 기업 중에는 상장 기업 및 각종 수상 실적을 거두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도 다수 배출됐다. 10년간 축적된 동문 네트워크는 행복한경영대학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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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기 과정은 AI 기술의 발전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 온라인 MBA 과정,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AI와 미래 경영, 혁신 리더십, 지속가능 경영, 조직 생산성, 행복경영 등 CEO에게 필요한 주요 경영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에는 휴넷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경영인들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최고경영자다. 다만 행복경영 실천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CEO는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은 8월 2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70명의 CEO를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행복한성공 이의근 이사장은 “휴넷이 지난 10년간 약 20억 원을 투자하며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업문화 확산과 경영철학을 갖춘 CEO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 행복한경영대학이 20기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CEO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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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대학은 CEO 수강생과 함께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을 줄 외부 전문가 그룹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등이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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