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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화물운송종사자 안심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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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화물운송종사자 안심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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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화물운송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물운송종사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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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고 화물운송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이내 도내 철강 및 관련소재 산업 기업과의 운송 거래 실적이 있는 자다. 지원금액은 인당 최대 50만원으로, 포항시 종사자는 포항사랑카드로 그 외 지역 종사자는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주요 지원항목은 ▲교통비(도내 사용 유류비, 대중교통 이용료, 통행료) ▲건강검진비(본인 일반·특수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문화활동비(전시·공연·영화 관람, 도서 구입 및 신문 구독, 미술 및 문화 체험, 체육시설(헬스, 수영장) 이용료 및 강습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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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온라인 신청시스템(화물안심패키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지역 물류를 지탱하는 화물운송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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