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이브리드 판매 52% 폭증…현대차·기아, 美서 역대급 실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판매 52% 폭증…현대차·기아, 美서 역대급 실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50% 넘게 늘었다.

    ADVERTISEMENT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총 16만528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는 8만9427대로 3.7%, 기아는 7만5857대로 6.7% 증가했다. 제네시스는 6947대로 3.9% 늘었다.

    ADVERTISEMENT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엘란트라(아반떼)가 전년 동기 대비 38.5% 늘어난 1만7115대를 판매했다. 투싼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한 1만8714대를 팔았다. 싼타페는 1만3373대 팔렸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1만6083대로 11.7% 증가했다. 텔루라이드는 1만1816대로 13.5%, 카니발은 7279대로 22.8% 각각 증가했다. K4 판매량은 1만2094대다.


    제네시스는 GV70가 전년 대비 3.9% 늘어난 2985대, GV80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2372대 판매됐다.

    같은 기간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는 5만937대로 지난해보다 24.7%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는 4만3727대로 전년 대비 52.2% 급증했다. 반면 전기차는 세액공제 종료 영향으로 판매 대수가 7210대로, 전년 동기보다 40.5% 감소했다.

    ADVERTISEMENT


    브랜드별 친환경차 판매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2만7278대로 7.9% 늘고 기아는 2만3659대로 51.9%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에서 친환경차 비중은 30.8%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