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5대銀 주담대 11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대銀 주담대 11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달 30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78조7869억원으로 6월 말(774조9608억원)보다 3조8261억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계속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주담대 잔액은 617조4287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2831억원 많아졌다.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의 최대 증가 폭이다.

    ADVERTISEMENT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4조4669억원으로 2022년 8월(44조7699억원)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 말과 비교하면 1조1857억원 증가했다. 5월(1조8579억원), 6월(1조8329억원)에 이어 석 달 연속 1조원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체 개인 신용대출은 110조484억원으로, 2023년 3월(111조2019억원) 후 3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증시 자금이 은행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현상도 두드러졌다. 투자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달 대비 52조4293억원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정기예금 잔액은 24조9492억원 늘었다.

    ADVERTISEMENT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