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함은 10개국 함정 13척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하와이에서 지난달 12일 열린 림팩 해상화력지원 경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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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함은 높은 숙련도와 팀워크가 요구되는 이번 경연을 앞두고 전 승조원이 참여하는 전술토의와 모의 사격훈련을 반복하며 실력을 쌓았다. 이정수 대전함장(중령)은 “실전 훈련을 통해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할 수 있는 전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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