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대사(사진)가 임명됐다.외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고위급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정부의 외교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국민과 언론에 설명하는 실장급 직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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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대변인은 1995년 제29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입부했다. 외교부 의전총괄담당관, 주레바논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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