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9CM, 광주비엔날레와 맞손…호남 고객 접점 넓힌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9CM, 광주비엔날레와 맞손…호남 고객 접점 넓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29CM은 이번 협약이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에게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 중 하나로 올해 16회째를 맞는다.

    ADVERTISEMENT


    각 사는 행사 현장에서 아트숍 운영, 공식 굿즈 개발, 전시 티켓 판매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29CM는 이구홈 아트숍과 카페를 운영하며 아트숍에서는 플랫폼에 입점한 국내 디자인 브랜드 47곳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9CM는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콘셉트에서 착안한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광주 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 콘텐츠와 디자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9C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제 미술 행사인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에게 이구홈을 소개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구홈의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광주 비엔날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전시 관람 전후로 취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