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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비오나,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동남아 사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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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비오나,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동남아 사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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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비오나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지역 내 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말레이시아 숙박시장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추진 가능한 공동사업과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어반비오나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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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협력 분야는 ▲말레이시아 현지 숙박시장 및 관광 수요 정보 공유 ▲신규 숙박자산 후보 검토 ▲현지 운영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 ▲공동 마케팅 및 브랜드 협력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이다.

    어반비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수집과 파트너 검토 체계를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숙박자산 운영 기회를 단계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제휴 관계에 그치지 않고, 현지 운영 환경과 사업성을 검토한 뒤 실질적인 협력 과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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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비오나 측은 "말레이시아는 국제 여행객과 장기 체류 수요가 함께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보유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지역이나 숙박자산을 검토할 때는 단순히 시장 규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지 운영 가능성, 파트너의 전문성, 숙박 수요와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어반비오나는 현재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숙박자산 운영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지 운영사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세부 협력과제를 순차적으로 논의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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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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