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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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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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환기업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을 8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94·99㎡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원역과 화서역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하며, 서호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구운역(예정),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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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가 위치한 서둔동 일대는 서호공원과 여기산공원, 구운공원 등 도보권에 공원 및 녹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국립농업박물관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수원역에 GTX-C(예정)를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 '구운역'(예정)이 신설되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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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삼성디지털시티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는 첨단산업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업무지구로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에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도 추진되고 있다. 수원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약 3.3k㎡(100만 평) 규모의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상품 경쟁력도 돋보인다. 단지는 커튼월룩 설계의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세대 내부는 서호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호수뷰(일부 세대)를 확보했으며, 최대 5.6m의 거실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일부 세대). 주차공간 역시 세대당 약 1.65대 수준으로 계획돼 여유로운 주차환경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화서역 생활권은 교통, 생활 인프라, 개발호재 등 장점을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호수공원을 인접한 입지인 만큼, 미래 가치를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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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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