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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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는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로, 치밀한 구성과 인간 심리를 깊이 파고드는 작품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유족 측은 고별회를 열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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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최만수 특파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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