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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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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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지난달 네 곳으로 시작한 민관협력형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이달 20일 한 곳 추가 지정해 다섯 곳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형 사업이다. 표준이용금액의 30~60% 수준만 지불하면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의 경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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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금천구 VIP산후조리원으로, 내달 3일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양천구 팰리스 산후조리원, 강서구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도봉구 마미캠프 산후조리원, 강동구 퍼스트스마일 산후조리원도 계속 운영된다.

    새로 지정된 산후조리원의 이용 신청은 이달 29∼31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웹사이트에서 접수하며, 신청일 기준 서울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산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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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시범운영 첫 달 131명의 산모가 이용했고, 먼저 운영을 시작한 네 곳은 총 538명의 올해 예약을 모두 확정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민간의 우수한 서비스와 공공성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 지원모델"이라며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산후조리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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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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