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팀 세션을 비롯해 전술 교육, 경기 규칙 및 전략 교육, 국제경기 영상 분석, 처커(Chukker) 실전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폴로 경기는 최소 네 번의 처커(7분 30초)로 진행되며, 한 처커가 끝날 때마다 말을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운영 능력과 상황 판단 능력을 기르고 팀플레이를 익히는 한편, 국제경기 사례를 분석하며 세계 폴로의 경기 운영 방식과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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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폴로연맹은 앞으로도 유·청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연맹 관계자는 "대한민국 폴로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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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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