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의 베트남 법인 LIKELION VN이 ‘한국기업 실무 입문 교육’ 1기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베트남 현지 인재를 대상으로 마련된 실무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LIKELION VN이 교육 기획부터 강의, 평가, 수료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교육생 26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지난 6월 26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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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주최하고 LIKELION VN이 교육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총 24회차 일정으로 호치민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한국기업의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어 가능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기업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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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한국기업 조직문화와 업무 커뮤니케이션, 보고 체계, 비즈니스 문서 작성, 회계·인사·노무 기초, 통·번역 직업윤리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90% 이상을 한국어로 진행했으며, 사례와 실습, 과제를 함께 운영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 평가는 출석 및 참여도(20%), 과제(30%), 기말 이론평가(20%), 기말 실기평가(30%)를 종합 반영해 실시했으며, 최우수 수료생 1명과 우수 수료생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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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무역협회, 참여 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남영훈 LIKELION VN 법인장은 “베트남에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며 “향후 언어와 전공, 직무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 분야를 넓히고, 베트남 인재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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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IKELION VN은 이번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후속 교육을 추진하고, 해외 현지 실무교육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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