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킵스컨슈머블이 여름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뷰카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및 돌봄 공백 등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웰킵스컨슈머블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뷰카(VUCA)의 ‘뷰카 키즈 마일드 저불소 비건치약’과 ‘뷰카 트윙클 키즈 이지그립 초미세모 유아 칫솔 스텝2’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구강 위생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웰킵스컨슈머블은 마스크 브랜드 ‘웰킵스’와 생활용품 브랜드 ‘뷰카’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비롯해 수해 피해 지역,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