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4일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는 24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사흘간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발한 배 콘테스트, 나이트런 일산, 일산 비치 워터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이 전달한 후원금은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 제작 등에 쓰이며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조선해양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조선해양축제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서, 울산이 산업·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