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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전국 투어 성료…20개 도시 울려 퍼진 명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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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전국 투어 성료…20개 도시 울려 퍼진 명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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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재훈이 5개월에 걸친 전국 20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체 불가능한 티켓 파워와 보컬리스트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재훈은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Come on'의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전국 20개 도시를 순회한 5개월간의 대장정이다.

    이번 투어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추가 회차 요청이 쇄도하는 등 열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에서 이재훈은 그룹 쿨의 대표 히트곡인 '아로하', '올포유', '애상', '해변의 여인'부터 솔로곡 '루시퍼의 변명', '사랑합니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투어를 위해 전곡을 새롭게 편곡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했으며, 특유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들의 전곡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과 지역별 맞춤형 팬서비스까지 더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투어를 마친 이재훈은 "20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노래한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뜨거운 함성을 보내준 팬들 덕분에 대장정을 완주할 수 있었다. 내 음악의 원동력이 되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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