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트럼프 "후티 반군, 또 선박 공격하면 이란에 책임 묻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후티 반군, 또 선박 공격하면 이란에 책임 묻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티 반군이 선박을 다시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적 조치에 나선다고 경고했다. 경고 대상에는 후티와 함께 이란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만약 그들이 이런 일(상선 공격)을 다시 한다면, 미국은 후티가 이란의 대리 세력이라는 점에서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는 중대한 군사적 응징이 가해질 것이고, 후티 자신들도 그 대상이 될 것"이라며 "나는 지금까지 그들이 매우 전문적이고 영리하게 행동해왔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후티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해 3월 후티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를 이유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하자 항공모함을 보내 후티의 근거지를 공습한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