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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출시
시니어 세대 니즈 반영한 맞춤형 신탁
하나은행은 장기 자산관리 신탁 상품인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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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은 손주와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춘 시니어 세대가 증가하는 가운데, 생전에 손주,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옮기려는 니즈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 상품은 조부모 등을 신탁관리인으로 지정해 관리인의 승인 없이는 자금을 인출하거나 해지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신탁자산이 대학등록금이나 결혼자금 등 증여자가 설정한 당초 취지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보호한다.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한도를 활용해, 사전증여를 통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손주와 자녀에게 10년마다 공제한도까지 증여한 뒤, 가족사랑형 신탁을 통해 예금,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자산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아 체계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다.
증여자가 후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미리 등록할 경우, 신탁 해지 시점에 해당 내용이 전달되는 '사랑의 메시지'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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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모임 서비스’ 출시
거래내역 공유부터 납부 현황 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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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여러 형태의 모임 자금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IBK모임 서비스’를 내놨다.
i-ONE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모임주가 기존 계좌에 연동하거나 신규 모임통장을 개설해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모임원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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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임통장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회비 사용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회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거나 미납 회비를 납부할 것을 요청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모임주를 바꾸거나 모임계좌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임원에 따라 맞춤형으로 회비 규칙을 설정할 수도 있다.
IBK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모임 전용 카드인 ‘IBK모임 체크카드’도 선보였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