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혹서기 기간 동안 상·하반기 각 2회에 걸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 현장에 선풍기와 에어컨 등을 갖춘 임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냉방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1시간 작업, 15분 휴식' 원칙을 준수하며 근로자들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생수와 이온음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냉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수분 보충과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휴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주요 공정을 배치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작업시간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과 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휴식과 수분 보충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로 설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