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용품기업 주식회사 보다더(대표 최인정)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보다더'의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일본 펫샴푸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표등록으로 보다더는 일본 내 브랜드 권리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상품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검증을 진행했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품질검사기관 OATC를 통해 펫샴푸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해당 검사에서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및 유해성분 145개 항목이 모두 불검출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더케이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항균 평가(in vitro)와 비동물 대체시험을 실시해 세정력과 성분의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영국 비건 인증기관 '비건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의 비건 인증과 독일 피부과학 전문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의 저자극 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보다더는 일본 상표등록을 계기로 현지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 자사몰을 비롯한 모든 판매 채널에서 전 제품을 대상으로 33% 할인 행사를 진행해, 보다 많은 반려인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인정 보다더 대표는 "일본 상표등록은 보다더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보다더 브랜드의 입지를 넓혀 나가는 한편, 브랜드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