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워터 뮤직 페스티벌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LEGOLAND Waterful Party)'를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한다. 코요태, 노라조, 다이나믹 듀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시원한 물놀이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여름 시즌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은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는 공연과 워터 이벤트가 결합된 대형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보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첫날인 8월 8일에는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혼성그룹 코요태와 특유의 유쾌한 무대로 사랑받는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일에는 코미디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국내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공연 전후에는 레고랜드 공연팀의 퍼포먼스와 EDM 타임도 마련돼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 규모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초대형 LED 스크린과 돌출형 T자 특설무대, 고음질 음향 시스템을 갖춰 공연장 어디에서나 생생한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문 안전요원과 경호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워터풀 파티는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별도의 우선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시원한 쿨링 공간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고랜드에서는 9월 초까지 여름 시즌 프로그램 '썸머 플레이'를 운영 중이다. 시티 구역부터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동쪽 절반을 물놀이 공간인 '웻 존(Wet Zone)'으로 꾸몄으며, 워터풀 파티가 열리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초대형 물놀이 시설 '워터메이즈'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한 여름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