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주거 시장에서 실거주와 세컨하우스 수요를 중심으로 공항 접근성과 도심 인프라를 갖춘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관광이나 조망을 강조한 입지보다 실제 거주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제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 상품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시 연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신제주 동문 디 이스트 시그니처원’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제주시 연동은 제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높은 신제주 생활권에 속해 있어 제주 도심 안팎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과 관공서, 병원 등 연동 도심의 주요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사업 진행의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실제 공사가 착수된 현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신제주 동문 디 이스트 시그니처원’은 이미 공사가 착공되어 진행 중인 현장으로, 계획 단계의 단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체적인 입주 시점을 확인하고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는 상품 구성과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제주 거주를 계획하는 실수요자와 공항 인근 세컨하우스를 찾는 외지 수요자의 상담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를 자주 오가는 외지 수요자와 도심 생활권을 선호하는 실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해 공항 접근성과 도심 인프라를 연계한 단지로 기획했다”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상세한 설계와 공사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주 동문 디 이스트 시그니처원’의 견본주택은 현재 개관 중이며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