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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운영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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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가 제36대 운영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일 정기총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현영 회장은 '문턱은 낮게! 도움은 확실하게!'를 새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좌진 권익 강화와 실무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보협은 15일 운영진 인선을 발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조병수 보좌관(이인선 의원실), 수석부회장에는 최병현 보좌관(조정훈 의원실)과 김선영 선임비서관(김선교 의원실), 사무총장에는 이승민 보좌관(김은혜 의원실)이 각각 선임됐다. 대변인은 백경훈 비서관(김용태 의원실)이 맡는다. 부대변인에는 김영성 선임비서관(이철규 의원실), 김태훈 선임비서관(윤용근 의원실), 이찬섭 비서관(김태호 의원실)이 이름을 올렸다.


    상설위원회도 구성됐다. 후생복지위원장은 이기백 선임비서관(강대식 의원실), 보좌진권익위원장은 김준표 보좌관(김성원 의원실)과 윤정인 비서관(신동욱 의원실)이 공동으로 맡는다.

    교육위원장에는 윤창혁 선임비서관(김종양 의원실)이 선임됐다. 윤 교육위원장은 보좌진 역량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체계 마련을 담당하게 된다. 국보협이 보좌진 전문성 강화와 실무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만큼 교육위원회의 역할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위원장은 김현우 선임비서관(엄태영 의원실), 정책기획위원장은 이대우 선임비서관(안상훈 의원실), 수행보좌진위원장은 이정남 비서관(최보윤 의원실), 미래세대위원장은 이성준 비서관(김용태 의원실), 여성위원장은 김종미 비서관(박성훈 의원실), 대외협력위원장은 이용남 선임비서관(이종배 의원실), 법률지원위원장은 최준서 보좌관(김민전 의원실)과 김혜지 선임비서관(조지연 의원실)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와 함께 후생복지위원장에는 이기백 선임비서관, 정책기획위원장에는 이대우 선임비서관, 문화체육위원장에는 김현우 선임비서관, 수행보좌진위원장에는 이정남 비서관, 미래세대위원장에는 이성준 비서관이 각각 선임됐다. 보좌진권익위원장과 법률지원위원장은 각각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국보협은 이번 운영진 구성에서 '찾아가는 국보협', '듣는 국보협'을 구현하기 위해 권익위원회와 법률지원위원회를 공동위원장 체제로 꾸리고, 부위원장과 운영위원, 사무차장단도 각각 20명씩 선임했다. 박현영 회장은 "정치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동료 보좌진을 위해 일할 운영진 인선에 중점을 뒀다"며 "문턱을 낮추고 도움은 확실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여야 보좌진협의회와 당 지도부, 국회사무처 등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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