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코픽스 3%대로 상승…17개월 만에 최고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픽스 3%대로 상승…17개월 만에 최고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5월(2.9%)보다 0.15%포인트 올랐다. 2025년 1월(3.08%) 이후 17개월 내 가장 높았다. 코픽스는 국민 신한 등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때 적용한 금리를 가중 평균해 산출하는 지수다.

    은행들은 이날 코픽스 상승분을 반영해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국민은행은 16일부터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이전보다 0.15%포인트 높은 연 4.17~5.57%로 정했다. 우리은행은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기존 연 4.39~5.59%에서 연 4.54~5.74%로 올렸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