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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오지?"…땡볕에 지치던 학부모들,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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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언제 오지?"…땡볕에 지치던 학부모들,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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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에서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어린이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도착 알림 서비스가 운영된다. 버스 운행 상황을 토대로 도착 예정 시점을 안내해 보호자가 장시간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에듀테크 기업 아이에듀업은 15일 학부모와 어린이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학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학버스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도착 예정 알림을 보호자에게 전달한다. 학부모는 버스가 도착할 시간에 맞춰 밖으로 나가면 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앞에서 미리 대기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이도 버스에서 내린 뒤 보호자와 빠르게 만날 수 있어 안전하다. 아이에듀업은 무더운 날씨에 보호자와 어린이가 외부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통학 과정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듀업은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에서 사용하는 소통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대부속유치원 교사들이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현직 교사의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교육·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지사항 전달, 결석·지각 알림, 투약 의뢰, 서류 신청 등 유치원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클릭 기능도 제공한다. 학부모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필요한 내용을 문자로 전달받을 수 있어 소통 과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아이에듀업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되어가는 여름철에는 작은 대기시간도 아이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통학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와 아이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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