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 홈핏(대표 엄선진)은 사업장 내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용 비대면 운동 영상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핏이 기업 현장에서 임직원 대상 운동 및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반영한 이번 서비스는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의 참여율을 높이고 임직원의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업무 전후나 근무 중에필요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으며, 기업은 현장 프로그램과 운동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속하고, 상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할 수 있다.
콘텐츠는 목·어깨·허리·무릎 등 신체 부위별 운동,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통증 완화 운동, 업무 중 짧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임직원은 별도의 장비 없이 통증 부위와 관리 목적에 맞는 영상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운동 완료 횟수, 누적 시간, 연속 참여일 등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업 내 건강관리 담당자를 위한 관리 페이지도 제공해, 사업장별·대상자별 콘텐츠 이용 현황과 참여율을 파악하고 알림 기능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다윤 홈핏 담당자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은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 영상 콘텐츠는 앱과 웹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임직원에게는 꾸준한 운동 실천 수단을, 기업 담당자에게는 참여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운영 도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프로그램과 비대면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면 임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비대면 콘텐츠를 통해 반복 실천을 지원하면 사업장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디지털 증상조사와 피지컬 사전 진단, 1:1 근골격계 케어, 단체 스트레칭, 예방 교육 등 사업장 맞춤형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출시를 통해 ‘진단-현장 프로그램-일상 실천-참여 관리’로 이어지는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