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남도마켓, 동대문 도매 상인 대상 오프라인거점 'ND라운지' 7월 16일 오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도마켓, 동대문 도매 상인 대상 오프라인거점 'ND라운지' 7월 16일 오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2B/B2C 도소매 유통 플랫폼 남도마켓(대표 양승우)이 7월 16일, 동대문 도매 상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비즈니스 지원 공간 'ND라운지'를 새롭게 연다.

    ND라운지는 남도마켓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도매사장님과 직원이 눈으로 확인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오프라인 거점이다. 바쁜 도매 현장에서 정보 탐색과 서비스 신청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고객이 잠시 들러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운지 오픈의 핵심 취지다.


    남도마켓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도매시장에 '남다른 도매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면, 이제는 그 시작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현장에 마련하고자 했다"며 "도매 사장님의 성장이 곧 남도마켓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라운지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ND라운지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오픈 후 한 달간 라운지를 방문하는 도매 사장님과 사입 삼촌에게는 무료로 아메리카노와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남도마켓의 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도마켓 도매 회원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대봉도 무료로 제공한다.


    긴급생산지원금은 급하게 생산비나 상품 연구비가 필요한 도매 사장님을 위해, 앞으로 발생할 정산액을 미리 당겨 지급하는 서비스다. 라운지에서 간단한 신청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수출대행도 간편하고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출 신고부터 해외 배송까지 전 과정을 남도마켓이 일괄 대행한다. 해외 발송이 처음이라 절차가 막막했던 경우는 물론, 이미 해외 바이어와 거래하고 있지만 직접 발송이 번거로웠던 경우에도 배송비 부담과 반복적인 서류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도매 매장 운영에 특화된 엉클POS도 선보인다. 엉클POS는 실제 도매 매장과 함께 테스트하며 기존 POS의 불편했던 점을 개선했다. 월 1만원의 이용료로 영수증 출력기까지 이용할 수 있고, 기존 POS에서 쓰던 상품, 거래처, 판매정보를 이관해서 사용 가능하다. ND라운지에서 시연해볼 수 있고, 상담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무료 샘플사진 촬영 지원, 남도마켓 서비스 이용료 무료 등 도매의 사업 성장을 위한 서비스를 상담 받을 수 있다.


    남도마켓은 동대문·남대문 도소매 상인을 위한 B2B/B2C 유통 플랫폼으로, '남다른 도매의 시작, 남도마켓'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도매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남도마켓은 앞서 동대문 DDP 쇼룸 운영사로서 도매 브랜드 쇼케이스,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하며 오프라인 현장에서 상인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ND라운지는 이러한 오프라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와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을 한층 가까이에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생산지원금, 해외수출·배송대행 등 이번 라운지에서 소개하는 서비스들 역시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도매 사장님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자금·물류·홍보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ND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남도마켓은 온라인 중심의 지원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도매 사장님과 소통하며, 상생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