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李, 카타르 前군주 서거에 강훈식 특사 파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 카타르 前군주 서거에 강훈식 특사 파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명 대통령이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국왕이 서거한 카타르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파견했다. 강 실장은 15일 새벽 카타르로 출국해 이 대통령의 조의를 전하고 16일 귀국할 계획이다. 카타르 측이 강 실장의 방문을 구체적으로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중동 국왕이나 군주가 서거했을 때 국무위원 등을 특사로 파견한 적이 있는데, 이번엔 비서실장을 특정해 조문을 요청했다.

    강 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여러 차례 찾은 터라 이번 방문에서 양국 간 에너지 수급 관련 협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그는 지난 4월 카타르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을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등을 논의했다.


    셰이크 하마드 전 국왕은 카타르를 중동 변방 소국에서 중추국으로 이끈 ‘현대 카타르의 설계자’로 불린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