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여러 차례 찾은 터라 이번 방문에서 양국 간 에너지 수급 관련 협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그는 지난 4월 카타르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을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등을 논의했다.
셰이크 하마드 전 국왕은 카타르를 중동 변방 소국에서 중추국으로 이끈 ‘현대 카타르의 설계자’로 불린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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