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Time Works Wonders)가 치약 2종과 마우스 워시로 구성된 첫 구강 케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WW는 기존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아로마 제품에 이어 구강 케어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침과 밤 등 사용 시간대와 목적에 맞춘 치약 2종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워시로 구성됐으며, 사용감과 함께 제품별 기능 성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아침 시간용 치약인 ‘데일리 프레쉬 밸런스 케어’는 산뜻한 사용감과 개운한 마무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1450ppm의 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과 구강 컨디션 관리를 돕고, 저연마 덴탈타입실리카를 적용해 치석 침착 예방과 치태 제거, 잇몸 케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나이트 센스 리페어 케어’는 밤 전용 치약이다. 질산칼륨 5%와 불소를 함유했으며, 하루 동안 반복된 식사와 음료 섭취 후 잠들기 전 구강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드러운 사용감과 편안한 마무리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TWW는 "아침과 밤의 사용 환경과 목적을 고려해 치약을 2종으로 출시했다"며 "아침용과 밤용 제품을 각각 구분해 시간대별 구강 관리에 맞춘 구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시되는 ‘리프레쉬 케어 마우스워시’는 CPC와 불소를 함유한 구강 케어 제품으로, 식사 후나 외출 전후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만다린·라임·오렌지·티 노트의 향을 적용했으며, 회사는 치약 2종과 함께 시간대와 상황에 맞춘 구강 케어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도연 TWW 대표는 “양치와 가글의 시간을 단순한 세정이 아니라 하루를 시작하고, 정돈하고, 마무리하는 셀프 케어의 순간으로 봤다”며 “아침과 밤의 구강 케어가 지닌 목적이 다르다는 점에 집중해 치약과 마우스워시 구성으로 구강 리추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TWW의 구강 케어 라인은 오는 16일부터 판매된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