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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터디카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직영점 개점…복합문화공간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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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터디카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직영점 개점…복합문화공간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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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스터디카페가 최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직영점을 열고 복합문화공간 전략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순 학습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스터디카페 시장은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에서 직장인, 프리랜서, 자기계발 수요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 목적도 공부뿐 아니라 업무, 휴식, 콘텐츠 소비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공간 구성 방식이 바뀌고 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직영점은 쇼핑과 외식, 문화시설이 조성된 복합상업시설 내에 위치한다. 매장에는 개인 학습 공간과 함께 카페 라운지 등 체류형 공간을 함께 구성해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이용자가 목적에 맞게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복합문화공간 전략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 이어 동탄센트럴파크점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동탄 지역이 대규모 주거단지와 오피스 수요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 및 업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앞으로도 복합상업시설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및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업무, 휴식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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