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교육기관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한국지사가 오는 25일 오후 4시 파리 캠퍼스 졸업생과 함께하는 ‘셰프 토크(CHEF TALK)’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는 실제 졸업생들의 유학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수요에 맞춰 쿠킹 클래스와 커피 토크 등 다양한 형태의 졸업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직 셰프가 직접 참여해 프랑스 요리유학 준비 과정부터 현지 생활, 진로 및 창업 과정까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라이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학 경험담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셰프 토크에는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 제과 디플로마(Diplome de Patisserie)를 수료한 고제욱 동문이 연사로 나선다. 고 셰프는 프랑스 현지에서 피에르 에르메와 봉마르셰 인턴 과정을 거친 뒤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 셰프 조교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프렌치 디저트 카페 ‘밀갸또(mille gateaux)’를 운영하고 있다.
토크 프로그램 이후에는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입학 담당자가 2026학년도 최신 입학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파리, 런던, 오타와, 마드리드,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서울 등 주요 캠퍼스별 특징과 함께 프랑스 요리·제과·제빵 디플로마 과정, 태국·스페인 로컬 요리 과정, 채식 기반 요리 및 제과 디플로마, 와인 매니지먼트 디플로마, 제과 이노베이션 디플로마, 외식·호스피탈리티 학사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본인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비교해보고,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관계자는 “프랑스 요리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실제 졸업생의 경험과 커리어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유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셰프 토크 참가자에게는 고제욱 셰프가 직접 준비한 밀갸또 다과와 함께 2026 최신 입학자료 패키지가 제공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