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에어컨 설치 어려워서 '냉풍기' 샀더니…'전자파 폭탄'에 충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설치 어려워서 '냉풍기' 샀더니…'전자파 폭탄'에 충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은 수입 여름 용품들이 세관 당국에 대량 적발됐다.


    14일 관세청은 여름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해 불법·불량 제품 13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적발 품목으로는 휴대용 선풍기의 내장전지 2.2만여점, 수영 의류 1만9천여점, 물총 1만여점 등이었다. 위반 유형별로는 KC마크, 인증번호 등 필수 정보를 누락하는 등 표시사항 위반 제품이 9만6천여점으로 가장 많았다.


    인증을 받지 않거나 인증받은 제품과 다른 제품을 수입한 경우도 3만8000여점이 적발됐다. 냉풍기 등 일부 제품 1000여점은 안전성 시험 결과 법정 전자파 적합성 기준치를 초과해 통관이 보류됐다.

    한편 관세청은 제품 구매 시 KC인증마크 부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제품 인증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와 국립전파연구원 누리집에서 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