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MOU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 MOU 체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57-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동래도심복합개발 운영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사업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검토 △신탁 방식 도심복합개발 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부산의 대표 원도심인 온천동 일대에 약 22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신규 공급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사업 대상지인 온천동은 부산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및 중앙대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동래 생활권의 중심지다. 동래역과 명륜동 상권, 대형마트, 의료·교육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최근엔 인근 정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동래권 전반의 도시 경쟁력 향상과 주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는 평가다.

    박민규 본부장은 "동래 도심복합개발사업은 부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지원하고, 준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 과정을 투명하게 이끌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