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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종이 없는 온라인수업 탄소 줄여…AI 윤리의식 갖춘 인재 양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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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종이 없는 온라인수업 탄소 줄여…AI 윤리의식 갖춘 인재 양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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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100%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캠퍼스를 운영해 ‘친환경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관련 첨단학과를 신설 및 개편하고, 교수 지원 체계와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교육 경쟁력도 강화했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 조성으로 지난해 기준 1만1052명의 재학생이 모바일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 환경을 제공한다. 학습자 맞춤형 학습관리시스템은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물리적 이동과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지속가능한 교육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ESG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사이버대학은 고등·평생교육기관으로 비교적 낮은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의 학점당 수업료는 6만75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 등록금을 유지하고 있다. 신입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의 25%, 편입생에게는 1~2년간 수업료의 40%를, 편입생에게는 1~2년간 수업료의 40%를 감면하는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전체 장학금 규모는 지난해 기준 173억70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장학 지원은 소득 수준이나 사회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ESG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장애학생지원센터, 수업장애원격지원센터, 심리상담센터 등을 운영해 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투명성을 높여 AI 윤리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를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AI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공학부에 ‘AI실무활용전공’을 신설하고 융합전공의 ‘AI혁신공학인재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I공학부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보안’ ‘AI와 사회적 책임’ 등 AI 윤리 관련 교과목을 포함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윤리 등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지역 주민 상담 지원, 나무 심기와 플로깅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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