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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릴레이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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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릴레이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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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요리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9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자는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로, 방송 1회 공개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선보인다. 팝업 기간 중 주말에는 조서형 셰프가 직접 매장을 찾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식·중식·양식은 물론 디저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김호윤 셰프를 비롯해 부산 지역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곽동훈 셰프 등 총 6명의 셰프가 차례로 각자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에서 메뉴를 맛본 뒤 음식과 '나만의 맛 평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 쇼츠 또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제작해 올리면 채널별 1명씩, 총 2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 쇼핑지원금 30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메뉴를 가장 먼저, 가장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케팅부문과 식음료(F&B)부문, 잠실점이 긴밀하게 협업해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쇼핑을 넘어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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