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신규 라면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글로벌 수출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를 수출용 라면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설 공장을 통해 12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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