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프리미엄 안전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의 여름 특화 워크웨어가 산업 현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해 혹서기 대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냉감 제품군이다. 일명 '선풍기 조끼'로 불리는 '에어로쿨링 팬베스트'는 현장 맞춤형으로 디테일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시 부스에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기능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펠티어 베스트' 3종 역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냉각 기술인 펠티어(Peltier) 시스템을 적용한 베스트 제품을 총 3가지 모델로 세분화해 현장 맞춤형 여름 냉감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초경량 안전화와 무게를 1kg 초반대로 줄인 산업용 안전벨트 등을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EIDER SAFETY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워크웨어와 안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산업안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