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디지털 전문 솔루션 기업 씨넥스존(대표 김광일)이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 라이펀(Laifen)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넥스존은 라이펀이 생산하는 제품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며,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재고 운영과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씨넥스존은 그동안 글로벌 IT와 디지털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라이펀 브랜드의 한국 시장 안착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기 씨넥스존 상무는 “라이펀은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공식 유통 채널에서 라이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씨넥스존은 라이펀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한편, 마케팅 활동과 체험 프로모션을 확대해 국내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펀은 고속 BLDC 모터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고속 헤어드라이어와 전동칫솔, 전동면도기 등을 제조하는 가전 브랜드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6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