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은 지난 8일 용인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 창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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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토대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등의 개발과 분석연구, 제제연구 등을 하는 회사다. 자체 신제품을 개발하고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기술 중심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뉴라테온 대표엔 종근당 연구소 출신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해 온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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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표는 "뉴라테온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라며 "기술로 차별?화하고 협력으로 확장해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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