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8.21

  • 65.47
  • 0.97%
코스닥

826.87

  • 0.28
  • 0.03%

엘칸토, 고용노동부 '2026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표창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엘칸토, 고용노동부 '2026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표창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엘칸토(대표 조성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고용평등 실천에 앞장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엘칸토는 이번 수상이 남녀 차별 없는 고용 환경 조성과 모성보호 제도 운영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엘칸토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사내 복지 제도를 정비해왔다. 육아휴직 중인 직원에게 인사평가 평균등급(B) 적용하도록 인사 규정에 명문화해 휴직에 따른 평가상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 및 임신·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단축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전체 직원의 약 12%, 여성 임직원의 약 18.8%가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 제도를 이용 중이며, 올해 예정자를 포함하면 전체 여성 직원의 약 22.9%가 해당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이러한 고용 안정 기조는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25년 영업이익 35.9억원으로 전년대비 77.5% 성장했으며, 성과급을 전년 대비 약 124% 증액 지급하는 등 직원과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반기)에는 매출액 359.3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조성원 대표는 “임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때, 고객에게 편안하고 가치 있는 제품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내 문화를 개선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남녀 모두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상생의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칸토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 사회공헌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신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6만6734켤레(약 21억3000만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

    엘칸토 관계자는 “사내 고용평등 문화를 통한 내부 만족도 제고와 신발 기부 CSR 활동을 결합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